유홍림 총장과 LX그룹 구본준 회장
유홍림 총장은 9월 26일(금)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LX그룹과 ‘LX 사이언스 펠로우십’ 장학기금 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준 회장을 비롯해 노진서 LX홀딩스 사장, 노인호 LX홀딩스 부사장, 김주한 연구부총장, 정종호 발전재단 부이사장, 유재준 자연과학대학장, 이준환 발전재단 상임이사 등 주요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기부를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X그룹은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자연과학대학‘LX 사이언스 펠로우십(LX Science Fellowship)’ 기금으로 올해부터 5년간 7억 원을 출연한다. 본 기금은 자연과학대학 소속 학생과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 및 연구·학술 활동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자연과학대학은 이 기금을 바탕으로 학부생과 대학원생, 수료자에게 맞춤형 장학 지원을 제공한다. 매년 40명(예정)의 학부생들이 희망 연구 분야에 대한 인턴십 기회를 제공받고, 연구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대학원생 및 수료자(5년간 10명 선발 예정)를 위한 학업 장려금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여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우수 연구자의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연구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홍림 총장은 “우리나라 기초과학 발전을 위한 LX그룹의 뜻깊은 기부는 묵묵히 연구에 매진하는 학생과 연구원들에게 큰 용기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따뜻한 격려가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국가와 인류가 직면한 많은 난제 해결에 기여할 연구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본준 회장은 “모교의 후배들이 본연의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뜻깊다”며 “과학 기술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 역량 증진과 우수 인재 확보 및 육성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토사이트 총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