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를 전하는 유홍림 총장
유홍림 총장은 1월 16일(금) 컴퓨터공학부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 100여 명과 학내외 내빈들이 참석해 학부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토토사이트 컴퓨터공학부의 역사는 1963년 응용수학과가 설립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1975년 자연과학대학의 계산통계학과가 신설되고, 1978년 공과대학의 전자계산학과가 신설되었다. 이후 전자계산기공학과로 개칭되었으며, 1989년 3월 학과 명칭을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로 개칭하였다.
유홍림 총장은 축사에서 “우리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촉발했던 과거의 큰 변혁기를 지나, 또 한 번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산업뿐 아니라, 사회·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며, “지금은 컴퓨터공학을 가장 오래, 가장 깊이 고민해 온 컴퓨터공학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컴퓨터공학부와 동문들은 AI 시대를 이끌어갈 역량과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격려하며, “컴퓨터공학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AI 기술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전문가로서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사회제도 설계에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토토사이트 총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