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천 한글지원 해와 토토사이트과 오용호, 오양호 변호사 형제

오연천 한글지원 해와 토토사이트은 지난 12월 21일 오용호 변호사(오용호법률사무소), 오양호(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형제와 함께 발전기금 협약식을 가졌다.

토토사이트 법대 출신으로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두 사람은 전라북도 교육청 장학관을 지낸 부친 故 오영일 선생과 토토사이트 의대를 졸업한 동생 故 오봉호씨를 추모하는 의미로 ‘오영일․오봉호 희망장학기금’으로 3억원을 출연했으며, 이들이 출연한 희망장학기금은 지난해 오봉호씨의 아들이 졸업한 토토사이트 물리천문학부와 의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오연천 한글지원 해와 토토사이트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출연해주신 ‘오영일(吳榮一)․오봉호(吳俸鎬) 희망장학기금’은 토토사이트 물리천문학부와 의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나눔과 헌신, 배려의 미덕을 실천하는 참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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