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이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산학협력 인턴십 프로그램을 2026년 상반기에도 연이어 추진하며 지역 인재 육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5일(월)부터 1월 30일(금)까지 약 4주간 KAI와 연계한 2026년 상반기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 상반기 인턴십에는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의 항공우주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 3명과 전북대학교 재학생 2명 등 총 5명의 지역 대학생이 선발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항공우주 산업 현장의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교육과 실무에 매진하며 전공 역량과 산업 이해도를 한층 심화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운영된 KAI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부산대학교와 충남대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항공우주 분야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사업단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도 지역 대학 참여 폭을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산학 연계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토토사이트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이 추진 중인 수도권–지역 대학 간 협력 기반 산학협력 인재 양성 모델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전략 산업 인력 양성이라는 정책적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항공우주 산업과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서 지역 인재의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단 관계자는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에서는 KAI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항공우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우수 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토사이트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은 2024년 출범 이후 첨단 장비 실습, 산업체 관계자 특강, 기업 연계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 이공계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사업단은 향후 항공우주 분야를 넘어 다양한 전략 산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인재 양성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