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AI는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 열쇠”
2025년 10월 31일(금) 한국과학AI포럼1), 국가AI전략위원회 과학및인재분과2) 주최로 ‘제1회 한국과학AI포럼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토토사이트 슈퍼맨교 자연과학토토사이트 슈퍼맨을 비롯한 국내 주요 토토사이트 슈퍼맨과 연구기관의 교수진 및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과학과 인공지능의 융합이 가져올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과 국가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 국가AI전략위원회 과학 및 인재분과는 국가AI전략위원회 산하 분과 중 하나로, 과학AI 연구 기반 확충과 AI 인재 양성 전략 수립을 담당하며, 범정부 차원의 AI 정책 방향 수립을 지원한다.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위한 분야별 비전과 통합적 시각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 전략 논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가 각 과학 분야의 연구 방법론과 산업 지형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심도 있게 조망하며, 새로운 공공적 가치를 창출해내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자리였다. 특히 서울토토사이트 슈퍼맨교 자연과학토토사이트 슈퍼맨의 석차옥(화학부), 임종우(화학부), 손석우(지구환경과학부), 류제경(물리천문학부) 교수를 비롯한 다수의 교수진이 각 세션의 좌장 및 발표자로 참여하여, 바이오·재료·지구환경·물리·수학 등 기초과학 전반에서 과학AI가 이끄는 연구혁신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AI가 이끄는 과학기술 산업혁신 논의〉
이번 심포지엄은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AI가 과학의 본질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나아가 과학 AI가 각 분야별로 어떠한 비전과 통합적 시각을 제시해주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심포지엄은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의 축사로 시작했다. 김성수 실장은 과학AI가 기초과학의 한계를 돌파하는 첨단과학의 새로운 도구이자, 신약 및 신소재 개발을 가속화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산업혁신의 핵심 엔진임을 역설하였다. 이어 기후변화나 재난 예측과 같이 국민의 삶과 직결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공공가치 창출의 원천으로서 과학AI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가 갖는 시의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과학AI 육성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첨단과학, 산업혁신, 공공가치의 원천”으로서의 과학AI〉
‘과학AI’란 인공지능 기술을 기존의 과학 연구 방법론에 깊숙이 결합하여, 인간 연구자의 직관과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발견과 통찰을 이끌어내는 차세대 연구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과학AI가 첨단과학, 산업혁신, 공공가치라는 세 가지 핵심 축에서 어떻게 혁신의 ‘새로운 원천’이 될 수 있는지 그 잠재력을 논의한다.
심포지엄 참가자들은 과학AI가 첨단과학, 산업혁신, 공공가치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의 혁신을 가져다 주는 원천이 된다고 주장했다. 첫째, 첨단과학의 영역에서 과학AI는 새로운 지식 창출의 원천이 된다. 방대한 실험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잡한 자연 현상을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이전에는 풀지 못했던 과학적 난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는 AI가 단순한 분석 도구를 넘어 과학적 발견의 방향을 제시하는 창의적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더 나아가 이렇게 발전된 과학이 AI 자체를 새롭게 도약시킬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다.
둘째, 산업혁신의 측면에서 과학AI는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된다. 기초과학의 발견이 바이오 제약 산업, 다양한 신소재 개발, 차세대 에너지 기술 등 구체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지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성공률은 높인다. 연구개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엔진으로서의 가능성을 담고 있다.
셋째, 공공가치의 창출에 있어 과학AI는 사회 문제 해결의 새로운 해법이 된다. 기후 변화 예측, 자연재해 대응 등 인류가 직면한 거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로 활용된다.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예측과 해결책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심포지엄의 참석자들은 과학AI가 단순히 기술적 진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의 지평을 넓히고(첨단과학), 경제 성장을 견인하며(산업혁신),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공공가치) 근본적인 동력원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다.
각 분야별 과학 AI 비전 제시
바이오 및 제약, 화학 및 재료, 지구환경, 그리고 수학 및 물리학 총 4개의 세션에서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AI와 융합된 과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했다.
계층별 바이오 AI와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래
첫 번째 바이오 및 제약 세션에서는 ‘계층별 바이오 AI와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토토사이트 석차옥(자연과학토토사이트 슈퍼맨 화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과 미래 의료 혁명을 조망한다. KIST 박한범 박사는 “신약 개발을 위한 분자 상호작용 AI의 개발 현황” 발표를 통해, AI가 신약 후보물질과 인체 내 단백질의 결합을 정밀하게 예측하여 신약 개발의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을 소개한다. 이어 토토사이트 이승근 교수(데이터사이언스토토사이트 슈퍼맨원)는 “가상세포모델”이 어떻게 신약의 효능과 부작용을 세포 단위에서 시뮬레이션하여 임상시험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제시한다. UNIST 박계명 교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세포에서 장기, 인체 전체로 확장되는 “디지털 휴먼” 모델링 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의 미래를 그린다. 마지막으로 토토사이트 윤형진 교수(의과토토사이트 슈퍼맨 의학과)는 “Causal AI in Medicine” 발표를 통해, 단순한 데이터 연관성을 넘어 질병의 근본적 ‘원인’을 추론하는 차세대 AI가 어떻게 진단과 치료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지 탐구한다.
재료 및 화학 AI와 재료·화학 산업의 미래
두 번째 화학 및 재료 세션은 ‘재료 및 화학 AI와 재료·화학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토토사이트 한승우(공과토토사이트 슈퍼맨 재료공학부, 데이터사이언스토토사이트 슈퍼맨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토토사이트 정유성(공과토토사이트 슈퍼맨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AI와 로봇으로 여는 신물질과 신반응 발견의 새로운 패러다임” 발표를 통해, AI가 가설을 세우고 로봇이 실험을 수행하며 연구 과정을 자동화하는 혁신적인 방법론을 소개한다. KAIST 김우연 교수는 원하는 특성을 가진 분자를 생성형 AI로 직접 설계하는 “분자설계 파운데이션 모델”의 개념을 제시하며 화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이어 토토사이트 임종우 교수(자연과학토토사이트 슈퍼맨 화학부)는 “AI로 진화하는 에너지 저장 과학”을 주제로, 차세대 배터리와 같은 고효율 에너지 저장 장치 개발에 AI가 어떻게 기여하여 성능의 한계를 돌파하는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좌장을 맡은 토토사이트 한승우 교수가 “재료 AI 모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해당 분야의 기술적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세션을 마무리한다.
지구시스템 AI와 공공가치
세 번째 지구환경 세션은 ‘지구시스템 AI와 공공가치’를 주제로 토토사이트 손석우(자연과학토토사이트 슈퍼맨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AI 기술이 인류의 지속가능성과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논의한다. 토토사이트 함유근(환경토토사이트 슈퍼맨원 환경계획학과) 교수는 “AI 기반 전지구 기후 모델 개발 현황 및 계획”을 통해, 기존 물리 법칙 기반 모델의 한계를 보완하고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차세대 기후 예측 시스템을 소개한다. UNIST 임정호 교수는 “AI로 자연재해를 더 잘 예측할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는 위성 영상과 실시간 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태풍, 홍수, 산불 등 재난 상황을 조기에 경보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AI의 실질적인 역할을 증명하며 공공 안전에 기여하는 AI의 가치를 역설한다.
수학 및 물리 AI와 과학기술 발전
마지막 수학 및 물리학 세션에서는 ‘수학 및 물리 AI와 과학기술 발전’을 주제로 KAIST 김재경 교수와 토토사이트 류제경 교수(자연과학토토사이트 슈퍼맨 물리천문학부)가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과학의 가장 근간이 되는 두 학문과 AI의 깊은 상호작용을 탐구한다. KAIST 김재경 교수는 “Math for AI”라는 화두를 통해, 수학 이론이 인공지능의 블랙박스를 해결하고 신뢰성을 높이는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반대로 KAIST 백형렬 교수는 “AI for Math”의 관점에서, AI가 인간 수학자의 직관을 넘어 복잡한 수학적 난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로서 기초과학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 가능성을 탐구한다. 토토사이트 조정효(물리교육과) 교수는 데이터로부터 스스로 법칙을 발견하는 인공지능의 원리를 소개하고, 나아가 과학 연구의 자동화를 이끌 것이라는 ‘인공지능 물리학자’의 가능성과 한계를 논의한다. 끝으로 연세대 박경덕 교수는 “Quantum for AI, AI for Quantum 발표를 통해 양자컴퓨팅이 인공지능의 연산 능력을 높이고, 인공지능은 복잡한 양자 시스템을 분석하고 제어하는 상호 발전적 관계를 조명하며 미래 기술 융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과학 AI는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 열쇠”
이번 심포지엄은 과학기술 전반에 걸쳐 AI가 가져올 변화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의 다양한 난제를 해결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는 점을 역설했다. 참가자들은 무엇보다 과학AI가 근본적인 동력원으로서, 첫째, 세계적 수준의 첨단 과학 연구를 선도하고, 둘째, 기존 산업의 구조를 고도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창출하는 산업 혁신을 촉진하며, 셋째, 그 결과물이 사회 전반의 복리 증진과 공공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공공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국가 발전 전략의 수립에 핵심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과학AI가 단순히 기술적 진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 발전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핵심 동력으로 격상되어야 할 것이라 의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