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장기이식 의학을 대표하는 거목, 김상준 토토사이트 의과토토사이트 사라짐 명예교수가 2025년 11월 21일(금)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Asian Transplantation Week 2025 (ATW 2025)에서 아시아 이식 분야 최고의 권위인 Living Legend Award를 수상하였다. 대한이식학회와 세계이식학회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이번 상은 평생에 걸쳐 이식 의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영예이다.
김상준 교수는 한국 소아신장이식의 초창기부터 임상적 기반을 구축한 소아신장이식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초저체중 소아 환자를 포함한 수많은 고위험군 환자에게 성공적인 신장이식을 시행하여 국내 소아이식 생존율 향상과 치료 패러다임 확립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김 교수는 보건복지부 지원 이종이식연구사업단을 이끄는 등 아시아 이종이식 연구의 국제적 평가를 한 단계 끌어올린 선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김상준 교수의 공헌은 임상과 연구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정에 있어 법·제도적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하며 국가 차원의 장기이식 관리 체계 구축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가장 체계적이고 투명한 장기이식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러한 제도적 기반은 현재까지도 한국 이식의 국제적 신뢰도를 뒷받침하고 있다.
ATW 2025 조직위원회는 시상식에서 “김상준 교수는 소아신장이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미래 의학을 대표하는 이종이식 연구의 중심에서 아시아 이식의 미래를 이끌어왔다. 또한 국가 이식 시스템 구축에도 결정적 공헌을 한 진정한 Living Legend”라고 평가했다. 수많은 국내외 이식 전문가들은 김교수의 공헌을 기리는 기립박수로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대회 개요 Asian Transplantation Week 2025는 ‘Together for Innovation: Breaking Boundaries in Asian Transplantation’을 주제로 11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열렸으며, 아시아·태평양 24개국에서 1,000명 이상이 참석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이식 학술대회다.

